제대로 된 날, 예스 24 반달 저희 가게 1123 – 혼자 시내 주행
저자가 말한 에티켓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웃거나 말을 할 때 입을 가리면 여성스러워 보이나?그리고 아이 어른 모두 정말 기분나쁜 슬로프에서 옆사람에게 귓속말을 하는 것! 당할 때마다 불쾌하다.아이가 그렇게 해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디 가서 남의 집 냉장고 문을 벌컥벌컥 열지 말고 상대방 앞에서 귓속말을 하지 마w 생각지도 못한 전화로 얘기하는 바람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