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달다꼬의 일상 이야기
2024년은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더라구요.. ‘진짜’ 아무것도 하지도 않았는데 12월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살아갈 계획을 세워야 한다. 우리는 오랜만에 성수에 나가서 점심을 먹었다. 갑자기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세영 선배님, 출산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가람봇님과 함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147 그리노성수 1층 103호 아침에 눈을 뜨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