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 순례 산행:경남 남해군

“송등산(617.2m) 경상남도 이름남쪽의 남쪽 당항리 북고음산 남쪽 마을 북쪽 산으로 움직이는 비행기 드래곤 사운드그리고 남면 당항리로 이어지는 산맥의 한가운데에 있다. 『광여도』에서 갓통산,선재봉산(顧東山 배材封山『동여도』에 처음 수록되었다. 봉산(山)『대동방의 여인이야기』 송봉산표시된
‘봉산’ 이란 숙종 때부터 전선이나 선박용 선재 조달을 위한 사적 사용이 금지된 국가 목재 생산국이다. 철사 소재로 소나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송봉산’ 이란이라는 이름도 사용되었습니다. 스승이 이 능선에 소나무가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산 이름을 송등산이라 하였다.지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후구산/납산(626.7m)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이동면 용소리산으로 지형도에는 산명이 나와 있지 않으나 1983년 11월 12일 송등산, 금산과 함께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체리·단풍 나무 불모지가 빽빽합니다. 늙은 호랑이 지리산그는 이 산에서 건너와서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누워있는 호랑이 같다계곡의 맑은 물은 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만큼 시원하다. 또한 바위 위에서 바라보는 앵강만의 풍경도 빼어나다. 열도 섬 사이 김만중(김만중) 망명 생활사씨 남정기》라고 쓴 노도를 볼 수 있다. 이 산에서 용문사(용문사: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24호) 남해군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찰이다.

■ 하이킹 날짜 및 시간: 2023. 02. 23 (목) / 울산 “목요일 등산” 같은 줄

■ 추적: 경남 남해군대 “송등산(617.2m) + 후구산/납산(626.7m)

■ 하이킹 코스: 용문사/주차 공간 용문사 – 삼거리 – 544봉 – 561봉 – 송등산 – 561백 – 후구산/납산

– 550백 – 도틀락 – 이정표 – 용소묘원 – 용문사/주차 공간 (원점 회귀)

■ 하이킹 시간: 90.06km / 4:05분 소요 (점심 준비된 식사/ 안심하다 포함하다)

■ 날씨: 뭉게구름 없이 맑고 맑음 날씨를 통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산행에 딱이었어요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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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
– 다른 사람이 해야 한다면 내가 하겠다.
–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한다.
– 무엇을 하든지 기쁨으로 하라
– 언젠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지금 하라.

“산” 구름 탓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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