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이와 함께 배변 훈련을 시작했다.8월 1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의 변화를 쓰려고 한다. 아직 배변 훈육이 100% 완료됐다고 할 수 있을까? 싶지만 모든 습관을 만들어주는 교육은 0에서 10으로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10이 될 때까지 지속된다고 생각해 아이를 배변 교육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vara0/223182311995
[30개월간 아기 배변 훈련] 진행 중인 후기. (13일차)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항상 발달 과정에 맞는 과제가 주어진다. 이 과제들은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m.blog.naver.com
아이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변기에 앉는 것도 귀찮고, 앉았다고 해서 100퍼센트 슈루는 것도 아니었다.예를 들면 하루에 8회 변기에 앉혔다면… 그렇긴..그 중 2번은 슈를 하고 나머지는 기저귀이나 바닥에 실수하면 충분하지 않나..지금은 거의 변기에 앉은 채 발을 옮기고 있다.그리고 이상하게도 성급한 어머니와 달리 편안한 딸기는 소변도 늘었지만..그것도 모르고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변기에 앉도록 하면서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모양이다.배변 교육 초반에는 1시간~2시간 동안 변기에 앉히고 있었지만..아이가 앉지 않거나 오줌기가 늘어났는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좀 여유를 가지고 기다렸다.그래도 외출할 때는 화장실에 2시간에 한번 체크하고 데리고 가는 편이다.그래서 내가 여유를 가지니 아이가 ww바지에 실수를 많이 했다.아이도 놀고 있는 중에 흥분하면 바닥에 싸거나 쉴 때를 놓치고 쉬기도 했다.그때마다 참는 사람을 셌지만..별로 효과가 없었다.3회까지는 참을 수 있지만 그 이상은 힘들고 잔소리가 아닌 잔소리를 아이에게 말한 것이다.그러나 기저귀을 떼기로 한 뒤에는 외출할 때도 장시간 차에 있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않으면 기저귀은 미달됐다.기저귀을 채우면 충분하지 않나..아이들도 알고 있다.여기에는 싸도 어머니가 말도 없다는 것을..속 편한 일을 하던 대로 본다.그리고 어린이 집에도 배변 교육 중임을 알리는 담임 선생님과 함께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쉬기도 했다.낮잠을 할 때만 기저귀을 하고, 그 외의 시간은 바지를 입고 지냈다.그렇게 보낸 후 한달이 되기 전..그 아이는 경골 골절에서 배출구를 했다.아무래도 화장실에 가는 게 아이도 엄마도 힘들테니까, 기저귀을 입혔지만 아이는 이제 화장실에 가는 게 습관으로 되어 기저귀을 하다가도 변기만으로 배변을 했다.그리고 특이한 점은 아이가 잠을 잘 때 원래 기저귀을 찼지만 이틀 기저귀을 해도 실수하지 않아 밤 기저귀을 채우지 못한 때문…그날도 실수 없이 잔잔한 상태에서 일어났다.깜빡 밤의 기저귀까지 하게 되고 말았다.이처럼 자녀의 성장 발달은 항상 부모가 예상보다 앞선다.(재미 있는 것은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에 쉬어야 했다.아무튼..그래도 너무 기특한 아이는 아직 가끔 실수를 하지만, 기저귀을 풀기가 너무 무서웠지만 그것은 내 생각뿐이었던 것 같다.때가 오면 저절로 아이도 준비가 되어 있었다.새벽에 졸릴 때 실수할 때는 좀 제가 힘들더라..아이에게 화내지 않도록 노력한 것 같다.#기저귀 떼었다#31개월 아기 기저귀#아기 배변 훈련#31달 성장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