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름달이야! 나는 둘째 아이가 18개월이었을 때 낳았고 병원에 있는 5일 동안 처음으로 아이와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둘째가 집에 오고 2~3주 후 첫째가 집에서 돌아온 어느 날, 한여름이었고 나는 땀을 흘리며 갈아입고 있었다. 마침 야외 활동하는 날이라 생태공원에 갔는데 벌레에 물린 줄 알았다.
다음날 병원에 갔는데 이미 물집이 뭉쳐져 있었습니다.
팔의 물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어린이집도 못 가고 있어요. 헤르페스인가요? 남편이랑 처음 피부과에 보냈더니 아시클로비르 처방해주고 헤르페스인거 같다며 핸드폰 들고 폭풍검색했는데 이게 대상포진과 같은 양상아닌가요? 월요일에 산후 도우미가 들어와 다른 피부과 의사에게 첫 번째를 가져갔고, 그는 주저 없이 그것이 대상포진이라고 말했습니다. ? 즉, 대상 포진은 어린이에게 흔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렇게 진단받은 것 같습니다. 헤르페스는 신경을 따라 발생하며 딱지가 이미 시작되었으므로 약을 먹을 필요가 없으며 생 피부 연고를 처방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염되지는 않지만 당신이 몰랐을 경우에 그는 나를 보모로 만들었습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즉, 수두에 걸리면 대상 포진에 걸린다는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기는 수두에 걸리지 않았나요? Harney는 약하게 통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과했을 것입니다. 대상포진은 아프다고 하죠? 아기가 대상 포진 통증이 없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변장한 축복입니다. ㅠㅠ 엄마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 알 수 없는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한동안 마음이 무겁고 슬펐어요. 소중한 우리 아기 피부가 이렇게 되어버려서 너무 미안하고 흉터가 걱정됩니다.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재생크림을 많이 발랐는데 갓난아기지만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 한여름에도 긴팔을 입는다. 모두 어린이집에 가서 조용한 놀이터에서 함께 놀았습니다. 처음으로 집에서 심심할 때 가디건을 입고, 어린이 카페에 가고, 처음으로 함께 밥을 먹으러 나갔다. 그날 이후로 둘이 밥 먹으러 안갔어요 ㅋㅋㅋㅋ 아이를 돌봐줄 산후조리 이모가 있다는게 다행인거 같아요. 재생크림 바르고 좋아졌어요^^ 원래 모자 안쓰는 아이였는데 두번 딸꾹질하면 모자 벗고 쓰게 해줬어요. . . . 피부과 의사가 지금은 병원에 가는데 문제가 없다고 해서 월요일에 병원에 갈 예정이라 원장님이 완치증을 발급해 달라고 하셨어요. . . 미리 알려주세요^^ 이틀연속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그 당시 나는 막 아이를 낳고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원장님을 조금 미워했지만, 오랜만에 보니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다. 아이들로 가득한 어린이집, 이사가야 하지 않나요? 나중에야 알았네요ㅠㅠ아직 미성년자일지도… 쯧쯧 반성. 일단 팔에 대상포진 자국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한여름에 긴팔을 입는 건 고된 일이에요! 일주일 후면 여름방학 시작 ㅠㅠ아빠랑 저녁모임 갔는데 밤에 안자서 힘들었어…아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음날 시댁에 가서 하룻밤 자고 집에 오니 시어머니가 곤경에 처해 있었다. 하루 집에서 자고, 짐 싸서 시댁에 보내고… 기글 덕분에 산후조리 이모가 떠나고, 둘째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행히 잠을 잘 때는 잠시 쉴 수 있다. 며칠 후 자매는 다시 재회했습니다! 그 동안 모델을 오래 했기 때문에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 아빠를 모델로 삼았다. 한동안 질투했지만 하원에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동생의 이름을 부르고 쫓아가는 것이었다. 대상포진은 황금기가 있다고 해서 피부에 헤르페스가 생겼다면 소아과가 아닌 피부과를 찾아가야 한다. 올릴까 말까 고민중인데 저희 아기가 대상포진 걸릴거라고는 예상 못해서 같은 증상을 가진 아기들이 하루빨리 치료를 받고, 모든 사람. 그럼 포스팅 끝! 아시다시피 위의 아시클로버는 헤르페스 연고이기 때문에 최초의 피부과 전문의가 헤르페스를 오진하여 처방합니다. 피부과마다 사용하는 재생크림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