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전우원이 연희동 집 금고에 거액의 채권이 숨겨져 있었다고 밝히고 연희동 집에도 스크린골프가 갖춰져 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 연희동 전두환 가옥
-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2동 95-4
- 제목: 이선예 명의로 구입
- 건축 연도: 1969년
- 평 : 약 500평 (본관, 별관 등 4동)
연희동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택을 이순자 여사를 대신해 매입했으며, 1979년 12·12 쿠데타가 계획된 곳도 이 집이었다. 예산 10억원.
- 과징금 추가 : 2,205억원 확정
전두환이 내란죄와 뇌물죄로 벌금 2205억 원을 선고받았을 때 전두환은 이순자 재산으로 셋째 며느리 이윤혜씨에게 낸 200억 원 외에는 직접 갚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은 검은돈으로 낙찰됐다며 압수수색을 유지했고, 이윤혜시는 검찰을 상대로 경매 취소 소송을 냈다.
- 본관 : 이순자씨 대리(몰수취소)
- 할당량: 장관을 대신하여(제지 해제)
- 별채 : 며느리 이윤혜 대리(몰수 유지)
본관과 정원은 불법소유 증거가 없어 압수취소되었고, 별관은 이윤혜 명의로 압수되어 뇌물로 조성된 사례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되어 몰수 유지.
▣ 전두환 연희동 자택은 무사히 숨었다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씨에 따르면 학자금을 지원할 때 연희동 자택에서 일하는 이모들의 통장으로 돈을 보냈고, 어머니도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이혼하고 위자료를 받았다. , 그리고 아버지 지인의 계좌를 통해 위자료도 받아 검은돈의 출처가 의심됐다.
더욱이 전우원의 어머니에 따르면 연희동 집에 숨겨진 금고에는 막대한 채권이 보관돼 있는데, 그 금고에는 영화 ‘기생충’ 속 내부자들만 아는 비밀창고가 있음이 밝혀졌다. 그래서 무조건 연희동 집을 지키려고 노력할 것 같다.
또한 전우원은 어렸을 때 고급 호텔을 며칠 빌려 수십 명과 함께 종합 가족 여행을 떠났고, 아버지 전재용과 계모 박상아가 등장했다. 2021년 기독교 방송인 극동방송에서 고의적으로 언론에 ‘신학 공부’를 소개하고 전도자가 된 사람들에게 거짓 여행을 계획하는 등 자신이 시민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합법화하기가 더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인이 된다면 검은 돈.
게다가 연희동 집에 스크린골프장이 있는데 스프린트 골프장을 짓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하니 그의 가족들은 돈 걱정 없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 뇌물 출처
전우원씨에 따르면 검은돈은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호원들에게 전달돼 ‘웨어밸리’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박상아.음 실제로는 비엘에셋이라는 회사의 지분 20%, 웨어벨리라는 회사의 비상장주, 준아트빌이라는 고급부동산을 각각 수십억 원씩 자신의 명의로 이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 본인이 사인을 했고 모두 박상아에게 물려받았다고 한다.
전두환 전 회장의 장남 전재국 씨는 전우원 대표이사도 알고 있다. 회사는 건설회사, 허브빌리지, 나스미디어 등이다. 전재만 씨의 와이너리와 관련해서는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가서 땅값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이 전두환의 경호원과 이모의 계좌를 통해 들어온 검은돈이며, 마약과 성매매를 했다는 사실도 폭로했다. 현재 전우원은 뉴욕시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71층 고급 신축 아파트에 살고 있다.
또한 생모는 지인 및 가족들과 함께 비자금 세탁을 해왔고, 지인들을 조사해보면 전두환 일가가 어떻게 돈세탁을 하는지 우리 어머니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범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전재용은 박상아와 오랫동안 불륜을 저질렀다는 조건으로 박상아와 불륜 관계를 끊는 조건으로 수십억원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뉴욕에 있는 회계법인으로 현재 사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