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미용

웰시코기미용=진드알컷+3mm 기계컷

웰시코기미용 1

씩씩한 웰시님의 뒷모습을 보세요!

얼마나 늠름한가!

험버터맨 미용 못할뻔했어…

가게에 똥을 싸서 치우려고 움직였더니 금방 발을 물어버렸어.

너무 놀라서 강아지, 사람 다 정지

본견이 물고 본견도 정지라니…?

다행히 바지만 물어서 바지가 빵빵 좋아져서

남자 보호자한테 지갑으로 맞은…(잠깐)

미용을 못할 수도 있다고 했더니 어쩔 수 없이 쿨했다.

웰시코기미용 2

보호자분이 가셔서 천사가 될수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ナミチ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눌러도 상관없어도 신경쓰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웰시는 쌍모인데 왜 이렇게 잘 눌려?

주기적으로 미용을 해서 그런지 너무 잘 눌려서

웰시코기미용 3

돌출된 식빵 살찐 엉덩이가 여기 있어요.

손톱을 깎고 다리를 뻗는 데도 이렇게 얌전한 웰 시간만

첫인상은 매우 강렬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자가 있을 때 만지지 마십시오. 우리 약속!!!)

드라이룸에 넣으면 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눈!!!!!!!!! 누가 눈을 그렇게 뜨고 있는거야! 예쁜눈!!! 이랬더니

표정을 예쁘게 해 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맞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눈 잘알아듣는다

이 맛에 웰시 아닐까?

정말로 헤에~~라는 그 표정!!!

사진발군도 발군

멍멍텅구리

라는 말이 제일 잘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