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을 보니까 강아지, 고양이, 집 고양이들의 어릴 적 짤이 보이네요아이들은 언제봐도 예뻐요~
산이 처음 집에 왔을 때라고 생각해요.이 덩치가 그렇게 클 줄 몰랐어요.

태양이 태어난 아기들의 땅, 태양만이 살아남았는데 아마도 먹이를 준 사람이 없어져서 엄마가 아기를 돌볼 수 없었던 것이겠죠.하는 짓이 말썽꾸러기였어요.


별이 태어난 지 3개월이 지났다고 하는데 너무 작았어요


새까맣고 철더미에 살던 아기 고양이였습니다먹지도 못하고 비틀거렸는데 지금은 뚱뚱해져 버렸어요.

옥자 아이가 잠시 보였는데 안 보였어요

건희가 갑자기 나타나서 죽을까봐 가게앞에 뻗어버린놈 결국 병원가서 감기주사 맞고 벌떡 살아난놈입니다.

잘 지내다가 사라져 버렸어요

계란이 잠시 보였는데 안 보여요

초롱불이 되어버린 놈입니다 20년 3월 1일에 발견됐는데 어디서 다쳤는지 얼굴이 반이나 다친 놈입니다얼굴의 상처가 뻣뻣해서 조금만 늦게 발견했으면 상처감염으로 고양이 별로 돌아갈 뻔 했어요.


스크레치는 동네 대장 고양이처럼 보여요얘도 두목인 거 알아요애미와 비슷하지만 다른 곳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었어요.

어느 택배사무소 앞 도둑고양이들

옥자 애들 좀 보고 사라졌어요 아마 적응을 못하고 일찍 들어갔나 봐요

금동.

렌이금동이 형제가 오래 살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적견 감기로 죽어가는 야츠를 구했더니 경계심이 없어졌어요.

한참 봐도 아직 많아요아~ 제가 못 본 것도 많겠지만… 더 보이는 걸 줄 수 있는 만큼 먹여줘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