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1위 브레이브걸스 [뮤직뱅크 1위] ‘뮤직뱅크’ 엑소,

뮤직뱅크 1위 브레이브걸스 [뮤직뱅크 1위] '뮤직뱅크' 엑소, 1

‘뮤직뱅크’ EXO, BTS를 누르고 1위 세븐틴 브레이브 걸스 컴백 [★밤TView]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6월 셋째 주 1위 후보로는 BTS의 버터와 EXO의 Dont fight the feeling이 선정됐다.

케이팝 정상끼리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엑소가 BTS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엑소의 타이틀곡 ‘Don’t fight the feeling’은 엑소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댄스 장르의 곡이다 히트 메이커 켄지(KENZIE)가 작사한 가사는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자신의 신념을 믿고 자유롭게 앞으로 달려가라는 젊음의 카리스마가 담겨 있다.

또 이날 방송에는 세븐틴, 브레이브걸스, 업텐션, 원위의 컴백 무대와 뱀뱀의 솔로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세븐틴은 ‘Anyone’과 ‘Ready to love’의 무대를 공개했다 세븐틴은 변함없는 퍼포먼스와 감성으로 아시아 최고의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타이틀곡 Ready to love는 감각적인 신세 베이스와 타격감 있는 비트가 매력적인 R&B 기반의 팝 장르의 곡으로 세븐틴 특유의 에너제틱함과 매니시적인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이들의 강인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다.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 걸스는 수록곡 ‘Pool Party’와 ‘치마풍’ 무대를 선보였다. 치마저고리는 인트로에서 시작하는 시원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올 여름 시원한 브레이브 걸스의 바람을 치마 바람이라는 가사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업텐션은 정규 2집 타이틀곡 스핀오프 무대를 선보였다. ‘스핀오프’는 한계를 딛고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멤버들의 의지를 담은 곡이다. 클럽 베이스와 신세 사운드로 청량감을 더했다. 또 쿤, 비트가 작사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그는 멤버 강현의 자작곡 ‘비를 부르는 소년’으로 무대를 꾸몄다. 비를 몰고 오는 소년은 비가 올 때만 찾는 너를 생각하며 항상 비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소년의 이야기다.

갓세븐을 떠나 솔로로 나온 뱀뱀은 ‘riBBon’ 무대를 만들어냈다 ‘riBBon’은 새로 시작하는 뱀뱀처럼 희망적인 가사와 함께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EPEX, GHOST9, LIGHTSU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강민수, 뱀뱀, 브레이브걸즈, 세븐틴, 송하예, 업텐션, N.Flying, ONE, 위아이, 피싱, 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