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만큼 주식투자가 편하고 익숙한 종목도 많은데 경험상 장기투자를 잘하는 종목이 많지 않아서 일찌감치 미국주식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2월 19일 글로벌 매니지먼트 컴퍼니 JPMorgan Asset Management가 발행한 시장 보고서 가이드에 따르면 MSCI 최근 10년간 한국지수(2012.12.31)~20222018년 12월 31일) 연평균 1.9% MSCI 아세안 지수(0.3%)를 제외하면 가장 부진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예상은 했지만 국내시장에서 이렇게 부진한 결과를 보면 장기적으로 국내주식에 투자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다시 든다.
그럼에도 국내 주식을 하는 이유는 변동성이 세계 최고이기 때문이다.
중국(24.6%)과 한국(21.3%)만이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변동성이 20% 이상이었고, 미국(14.7%), 유럽(16.1%), 일본(14.0%)은 10%에 불과했습니다. 하다.
물론 미국도 히트 싱글이 많지만 국내보다는 낮다. 그래서 숏샷 스킬이 어느정도 있다면 국내 시장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변동성은 한국보다 중국시장이 조금 더 높지만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을 공산국가 기업에 양보하는 것은 옳지 않아 보인다.
중국 시장은 정부의 영향이 너무 커서 문을 닫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연평균 수익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미국(12.6%), 대만(10.3%), 인도(7.6%) 순이었다.
국내주식만 생각하신다면 본인의 투자편향에 따라 다른나라주식을 보시면서 수익률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