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06 안녕하세요 좋은이웃 송퀼트입니다 🙂 지인의 추천으로 11월 21일부터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얀 눈. 관리하고 관리하는 영흥도는 사유재산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롭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도 완비되어 있고 추울때 농가에서 몸을 녹일수 있고 샤워실,화장실,부엌 모두 따뜻한 물이 흘러나와서 좋아요! -;; 이번에는 다를까요? ㅠㅠ 얼음과 눈이 쌓이고 바퀴가 빙글빙글 돌아가며 오르막길을 밀었다. 2시간의 고된 작업 끝에 드디어 낙원 같은 고지대에 둥지를 찾았습니다. 우리는 삽으로 땅을 파고 뜨거운 물을 부어 녹였습니다. ; 이번에는 지인의 가족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그들은 먼저 도착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겨울캠프의 진짜 재미일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드러 왔어요 ㅎㅎㅎㅎ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이것은 내 텐트입니다. 이것은 Naturehike의 12년 텐트인 제 친구의 텐트입니다. 12y는 새롭고 뜨거운 새 텐트입니다. 처음으로 텐트를 사서 치는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두 텐트는 브랜드가 같아서 나란히 놓아서 사진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게다가 에어텐트여서 처음 피칭인데도 15분도 채 안걸린 것 같아요. 나는 에어 텐트를 좋아합니다. 아름다워 보인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안전와이어와 장식한 나무들이 예쁘게 꾸며주었어요. 차분한 황갈색 우리 스토브도 단단해 보이죠? 난로와 전기장판이 없는 겨울캠핑은 말그대로 목숨을 잃을 지경이다. 추위와의 싸움에서 100% 패해야 했다. 스토브와 전기 패드는 사랑입니다. 따끈한 차한잔 하면서 땡볕에서 잠시 뒹굴뒹굴 웃다가 조금 추워요 ㅋㅋㅋ 그래도 꼬마요정이랑 눈밭 가고싶어요 이 아이 산책중.. 너무 귀여워요^^ ^ (우리 내면의 모르핀과 비타민) 생후 20개월도 안 된 아기가 감기와 싸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요? 하지만 끝까지 버티며 보살피는 다정한 엄마의 모습은 역시나 대단하다! 나는 그것에서 100 점을 얻었습니다! ! ! 아무리 추워도 포기할 수 없는 숯불구이! ! ! 입맛 좋은 중고생들이 ♪♬♪♪ 소고기를 부른다! 나는 고등학교 아들을 좋아합니다. 반캠핑은 당연히 모바일 게임이다. 하지만 그는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이 편합니다. 거미 의자의 주인공. 다음엔 형들과 캠핑가자~ 이번 겨울캠프는 힘들었지만 아침에 하얀 눈위에서 한번쯤 따뜻한 공기가 있는 텐트에서 캠핑을 하고 싶다는 소원을 이룰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폴리우레탄 창, 눈이 쌓인 자연경관이 보인다. 나는 매우 행복합니다. 물론 텐트를 닫고 몇 시간 후에 대피했을 때 춥고 힘들었고 지옥의 맛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먼저 겨울 캠프에는 중간 지점이 없습니다. 약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문제가 발생하여 짐을 싸서 떠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