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정종철 넷플릭스_강철부대 14화 (줄거리 &

넷플릭스 강철부대 1 4화 (줄거리&결말/스포 포함)

강철 부대 마지막 대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에 빠른 수영으로 SSU가 먼저 IBS를 쟁취했지만 IBS는 비록 뒤졌지만 무서운 기세로 따라잡는 UDT! 엄청난 속도로 IBS를 저어 SSU를 추월하지만

곧 SSU는 암초에 부딪히고, 그동안 정종철이 조류 흐름까지 파악하고 지시해 무시무시한 기세로 추월했고, 결국 UDT가 첫 번째 미션에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UDT 분들 대단하십니다.정말!!! UDT가 200g의 가벼운 폭탄을, SSU는 20kg의 폭탄을 획득했습니다.

다음 미션이 본격 대항군과의 대결입니다대항군의 숫자가 정말 엄청난데 어디에 몇 명이나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

UDT가 먼저 미션을 시작했어요.역시 대테러 부대답게 일사불란한 침입을 시작합니다.

입구부터 대항군과의 대치가 대단했는데, 게다가 이전 대항군보다 업그레이드된 것처럼 사격도 정확하고 치밀하게 숨어있네요.하지만 UDT 여러분, 침착하게 대응 사격을 하다가 사살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대단합니다!

엄폐물도 적절하게 사용하여 정확하게 대항군을 처리하고

첫 번째 미션인 폭파물 설치를 완벽하게 합니다

지하실에 내려가서 노트북을 수집해 오라는 명령도 정확하게 수행합니다.특히 지하실은 빛이 하나도 없는 어두운 상황이었는데도 정말 침착하게 대응하고 있었습니다.굉장해요!!

폭탄 설치 장소로 돌아가서 폭탄을 활성화하고 3분 안에 탈출해야 하는 상황! 대항군이 끊임없이 밀려오고 있습니다.게임 상황인가 봐요3분 안에 퇴출하지 못할 경우 전원총상 하나씩의 엄청난 패널티를 입게 되는 상황!

빨리 탈출하기 위해서 대항군과 싸우면서 퇴로를 확보하려고 합니다그 순간 김상욱 뒤에서 갑자기 대항군이 공격해!!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김상욱이 붉은 탄환을 맞고 총상을 입고 들것으로 부상자를 이송해야 하는 최악의 위기에 처했습니다.전력이 줄어드는 동시에 부상병까지 운반해야 하는 상황!;;

다행히 정말 간발의 차이로 폭탄이 터지기 전에 모두가 탈출에 성공했습니다하지만 앞으로 미션에 큰 차질이 생길 텐데

B동으로 이동을 해야 되는데 넓게 퍼지는 개활지가 문제네요대항군은 밀려오는 상황에서 정정현이 기지를 발휘해 고지를 선점하고 저격수 역할을 합니다.

개활지에서 대항군을 제거하고 건물에 오르기 전 부상병 김상욱을 은닉하려 했으나

갑자기 대항군이 다시 나타나 김범석이 대항군에게 노출될 위기가 있었습니다.다행히 대한군은 무사히 무찔렀지만 총상을 입지는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결국 전정현이가 김상욱을 메고 같이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람 하나를 저렇게 업고 가다니 정말 대단해요.전에 또 다른 미션을 수행했다니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체력입니다.

3층에 오른 대원들은 복도에 숨어 있는 대항군을 사살하는 데 성공했고,

보스 발견에 성공합니다.그렇게 창문에 비친 보스를 조준하는 김범석.

보스가 먼저 움직이는 틈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사살하여 목에 걸린 군번줄을 획득하는 데 성공합니다.서로 대치 장면이 길지는 않지만 정말 완벽에 가까운 사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미션은 5분 안에 옥상으로 탈출하는데 이번에도 정정현이가 김상욱을 맡고 있습니다 정말 그의 체력의 끝은 어디란 말입니까!

옥상에 오른 대원들은 또다시 대항군과 대치하는 상황을 맞는데도 역시 재빨리 사격으로 제압합니다사각지대에 숨어있던 대항군도 완벽하게 클리어!

이렇게 UDT는 임무를 완료합니다! 와… 정말 영화 한편 보는것 같은 완벽한 작전수행이었어요!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SSU 순서 SSU는 비전투부대라 걱정이 되는데 과연 어떻게 미션을 수행하게 될지!

SSU는 김민수를 필두로 작전을 펼칩니다역시 경험자가 앞에 서는 것이 최고죠.

그리고 20kg짜리 폭탄은 정해철이 뒤에서 담당하고 있고요선두가 앞길을 개척하면 짐이 되는 폭탄을 나중에 들고 이동한다는 작전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SSU의 기지가 눈에 띕니다진입 전 거울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사전에 탐색하였습니다.누구 아이디어인지 정말 대단하네요!

건물 밖의 대항군을 처리하고 건물로 진입하려고 하는데 이번 대항군은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사격이 너무 정교해서 정말 위협적이에요.

하지만 슈퍼맨 김민수가 침착하게 적을 해치우고 완전히 안전이 확보된 후 건물 진입에 성공합니다.

잠시 후 SSU만의 독특한 전술이 보이는데 대항군에게 투항을 요구한 것이다!김민수는 해경 특공대 출신답게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이런 전술을 폈다고 합니다이런 부분이 부대만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민수는 건물 내부로 진입해도 정말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항군을 사살하는데 거의 원샷 원킬로 대항군을 무찌르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UDT와 마찬가지로 추가 임무를 받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데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캄캄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항군을 무찌르고 소리로 위치를 파악하는 게 정말 멋져요.그리고 역시 원샷 원킬! 아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그리고 추가 대항군에 대비해 문을 잠근 채 격실을 수색하는 꼼꼼함까지!되게 긴장되고 긴박했던 순간들이지만 정말 차분하게 잘 풀리고 있는 것 같아요

폭탄을 활성화해서 탈출하려는 순간! 역시 대항군이 뒤에서 나타나!! 방심하고 있던 황충원을 뒤에서 사격합니다.오마이갓…;;

황충원을 들것으로 이송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 밀려드는 대항군을 돌격파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다행히 SSU 전원이 폭파 전 무사히 탈출에 성공!

추가 임무를 받고 B동으로 이동을 해야 되는데

1명이 빠진 상황에서 불리한 조건이지만 침착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위층 대항군을 저지하는 동안 뒤에서 대항군이 또 급습을 해 전용철이 귀에 총상을 입습니다.

일단 부상병 황충원을 놔두고 김민수와 정성훈이 먼저 3층으로 올라가는데 계단 틈으로 저격하는 김민수는 정말 대단합니다!그리고 3층 입구에서 문을 닫고 나머지 팀원들을 데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정말 신중하게 움직이네요.

3층에 진입하기 시작하면 대항군이 다가오면 문을 반쯤 닫고 문틈으로 권총으로 사격을 합니다. 이걸 또 김민수가 정확하게 사살시키죠.정말 리스펙합니다.지금까지 피지컬하고 우세한 모습을 보였지만 사격이나 전술에서도 정말 대단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스를 찾아 대치 끝에 사살에 성공합니다보스가 손 쓸 틈도 없이 당하네요.

역시 5분 안에 옥상으로 올라가야 하는 상황!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대항군도 완벽하게 사살에 성공합니다

마지막 옥상에서의 대치상황은 무사히 마칠까 했는데… 아… 마지막 순간 다리가 턱에 걸려 대항군에게 완전히 노출되고 말았습니다.이때 총상을 많이 입었나봐요;;;;

급히 자세를 고쳐 사살에 성공하여 대항군을 모두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퇴출 시간 50초 남겨서 퇴출에 성공합니다

이렇게 미션이 모두 끝났는데 과연 각 팀이 얼마나 총상을 입었는지!!SSU는 총 6개의 총상을 입었습니다.B동 진입 전 정해철 1발, 3층 수색 중 정성훈 1발, 황충원 1발,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민수 3발이 맞았습니다.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UDT는 총 2발의 총상을 입었습니다!와 대박!!!! 하루…..김상욱이 맞은 총상 1개와 김상욱을 은닉하고 김범석이 맞은 총상 1개가 전부였어요! 정말 대단해요!!!!!!

이로써 기나긴 강철부대의 대결은 UDT의 최종 승리로 끝났습니다!! 와!!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대단해요!! 비전투부대지만 준우승을 차지한 SSU도 정말 대단해요!!!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강철부대가 끝나면 너무 아쉬워요 ㅠㅠ아직 2화가 남아 있지만, 나머지 2회에서는 발사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대결을 벌이고 화합하는 강철부대의 모습을 더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나머지 얘기도 기대할게요